~241005토요일(2)

2탄 시작합니더~~

 

이게 뭐냐면요 이게 그그그그그

그그그그그 감자 수제비예요는 아니고

'감자 옹심이'예요 ㅋㅅㅋ

 

김치랑 싹 올려서 싹 먹으면 한 그릇 뚝딱~

 

아빠가 사주신 불고기 pizza ~~ 🍕

너무 맛있었잖아 ~~~ 

 

친구 생일 !!!!! 생일 넘나 축하했잖아 !!!!!

음식 둘 다 맛있어서 만족했고 ~~

먹으면서 은근한 진얘(진지한 얘기)도 함ㅠ

 

 

또 다시 돌아온 요아정~~ 달달하니~~~ 맛있다니~~~

 

한밤 중에 게임을 하고 ㅋ

몇 십년만에 혈육 이기고 🐶 신나버림~

 

아침밥으로 피자 먹기 ! 너무 ! 맛있었다구 !!

 

근데 나 집에 언제 돌아감...?ㅎ

혈육 집에서 지낸 지 24시간 훌쩍 지남...

 

이와중에 감성 하나 또 찾아주고요...

 

카페 가서 수다 떨고 음료도 마심...

그와중에 약간의 나긋나긋한 다툼이 시작됨,,,ㅎ

묵직한 대화에 끼어들지 못한 나 ㄴㅇㄱ

 

 

언제 찍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

가을 ~ 가을 ~ 내 최애 계절임 ~ 🍂🍁

하늘이 높고 맑아 ~ ㅋㅋ

 

카레 끝장나게 맛있었다

감자튀김이랑 어니언링? 당연 말잃 말잃

 

예? 갑자기 오리배를 타자고요?

 

크으... 이게 힐링이지...

 

그리고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고

집에 가서 뻗었잖아 ㅇ<-<

 

즐거웠으니 됐다 !

10월도 화이팅 하자고요 !!!

 

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하는 마음

중꺾마 ! 중꺾마 !